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니 쿠에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파일:external/a.espncdn.com/mlb_g_mannysign1_sy_576.jpg]] * 2013년, 강제로 [[대만]]에 진출했다. [[대만 프로야구 리그]]의 [[푸방 가디언스|EDA 라이노스]]에 입단한 [[매니 라미레즈]]를 응원하는 현지 팬들이 피켓을 만들다가 매니와 쏙 빼닮은 쿠에토의 사진을 매니의 사진으로 착각하여 결국 미국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. 국내 레즈 팬들도 묘하게 싱크로율이 높다면서도 빵 터졌다고. || [youtube(kcQkRI8yKyw)] || || 3:20대부터 좌측 하단 관중석 주변에 주목. || * 2010년에는 [[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]]의 [[야디어 몰리나]]와 [[신시내티 레즈]]의 [[브랜든 필립스]]가 다툰 [[벤치 클리어링]]에 끼어들어 7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. 이 사건 관련해서 카디널스팬이 쿠에토를 [[인간쓰레기]]급으로 싫어하는 이유가 있는데, 바로 쿠에토가 '''스파이크를 신은 채로''' 백업포수였던 제이슨 라루[* 묘하게도 라루는 카디널스로 오기 전에 레즈에서 선수생활을 했었다.]의 머리를 가격했다. 라루는 이 벤치 클리어링 이후에 [[뇌진탕]]을 일으켰고 '''그대로 커리어 아웃'''을 당하는 계기가 되었다. 야디와 필립스의 싸움을 말리던 [[크리스 카펜터]]와 [[스캇 롤렌]]을 두고 뒷치기를 시도해서 롤렌이 카펜터에게 덤빈게 아니냐며 중계진이 착각을 하기도 했다. 저 스파이크 때문에 벤클에서 발을 쓰는 것 자체가 금기인데 그걸 다른 부위도 아니고 머리에 쳐박았으니[* KBO [[LG 트윈스]]에서 뛴 [[이지 알칸트라]]가 마이너 시절 몸에 맞는 공에 격분헤 포수의 (마스크로 가려지긴 했지만) 안면에 앞차기를 먹인 적이 있는데, 야구 사상 최악의 비매너 행위 중 하나로 꼽힌다.] 카즈 팬들이 분노하는 건 당연지사. * 롤모델은 역시 키 작은 도미니카 출신의 레전드급 투수인 [[페드로 마르티네즈]]라고 한다. 어릴 적에 외야수로도 뛰었지만 페드로를 존경하여 투수로 뛰기로 했고 페드로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악수를 하며 나의 롤모델이자 히어로였다고 말해주는 것이 꿈이라고 하기도 했다. || [youtube(TcLUw3_oN1g)] || * 2013년 피츠버그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, 피츠버그 홈팬들의 쿠에토 떼 연호에 긴장했는지, 경기 도중 글러브에 들어있던 공을 떨어뜨린 적이 있다. 그리고 [[러셀 마틴]]에게 바로 다음 공에 홈런을 허용.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, 정말 분위기 살벌하다. 그도 그럴것이 20년 만에 5할 승률을 기록하고 포스트시즌에 나갔기 때문. [[파일:external/5secondsapp.com/07713f507f951b6cad9b6def258b65b6.gif]] * [[2015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]] 3차전에 선발등판해 3회를 넘기지 못하고 [[트로이 툴로위츠키]]의 쓰리런 포함 8실점을 하고 강판당했을때 진정한 [[멘탈붕괴|멘탈승천]]의 [[헛웃음]]이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